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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 살려라" 특명 떨어지자…정부가 '메가커피' 찾아간 이유

구분 일반 작성자 메가MGC커피 작성일 2026-11-03 조회수 49

출처: 한국경제   등록일: 26.11.02

 

 

전국 4400여 개 메가MGC커피 매장에서 이달 15일까지 음료 3종을 500원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정부가 내수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제2회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의 일환이다. 소비자는 평소 즐겨 찾는 커피 매장에서 저렴하게 음료를 구매하고, 정부가 제공하는 여러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이번 협업은 정부가 인지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국민에게 친숙한 커피 프랜차이즈를 소비 진작 정책의 홍보 창구로 활용했다는 점에서 신선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메가MGC커피의 전국 가맹점은 약 4430개에 달한다. 월 결제액도 1000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그만큼 많은 소비자에게 행사를 알릴 수 있다고 판단해 민간 협업을 선택했다는 설명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349323?sid=101